'불후의명곡' 조관우, '사랑이여 다시한번' 훈남 아들 편곡 '파격 무대'

양소영 기자 2015. 3. 28.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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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티브이데일리 양소영 기자] '불후의명곡' 조관우가 훈남 아들 조현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28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명곡')는 작곡가 故 길옥윤 편으로 꾸며져 조관우 김태우&키스 드림걸즈 문명진 S 버즈 럼블피쉬가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조관우는 패티김의 '사랑이여 다시 한 번'를 선곡했다. 조관우는 노래에 앞서 "아들이 편곡에 참여했다. 그래서 더 떨린다. 젊어지는 마음으로 하겠다"라고 말했다.

아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 조관우는 "마음에 안 든다"라며, "점수가 안 좋으면 네 탓이다"고 전해 웃음을 줬다.

조관우는 특유의 미성으로 패티김의 노래를 열창했다. 이어 팝핀현준과 댄서들이 무대에 등장해 파격적인 무대를 꾸며 감탄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양소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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