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수지 런던 2박3일 호텔데이트? 오해와 진실..알고보니 '허걱'

이민호 수지 런던 2박3일 극비데이트? 오해와 진실...알고보니 '허걱'
'런던 밀회 2박3일'의 배우 이민호와 미쓰에이 수지가 사실은 이민호의 누나 어머니와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만난지 1개월만에 둘이서 외국 호텔에서 2박3일을?'이란 세간의 의심과 상상은 사실이 아닌 것이다.
25일 이민호와 수지 측 관계자들에 따르면 두 사람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런던에 머무는 동안 이민호의 누나와 어머니도 함께 이들과 지냈다.
파리에서 공식 일정을 마친 이민호는 런던으로 이동하면서 어머니, 누나와 함께 했고, 이는 현지 팬들에게도 목격됐다. 실제 이민호, 수지의 열애가 알려지면서 온라인 등에는 이민호가 가족과 함께 동행 하는 모습이 찍힌 사진들이 공개되기도 했다.
여기에 이민호와 수지는 런던 데이트 기간 동안 각각 매니저와 동행했다. 이민호의 매니저 사진은 앞서 이를 보도했던 매체의 사진에서도 모자이크 처리된 모습으로 등장한다. 수지 역시 여자 매니저와 동행했다.
여기에 결국 파리와 런던에서 이민호가 수지하고만 있었던 게 아니라는 것. 두 사람의 런던 데이트를 '2박3일 호텔 데이트'라는 수식어에만 몰두, 너무 색안경을 끼고 볼 필요는 없다는 얘기다.
하지만 세간의 시선은 거두절미하고 이민호와 수지가 런던의 고급호텔에서 2박3일을 함께 했다는 것에만 초점을 맞춘다. 야릇한 상상을 즐기면서 말이다.
유명 스타들이 해외 데이트를 즐길 때 호텔에 머무르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얼굴이 알려진 상황에서 일반인들과 똑같이 공개적인 데이트를 즐기는 것은 아무리 해외라도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자연스레 외부와 차단된 공간을 찾게 되고, 룸서비스를 통해 식사까지 해결할 수 있는 호텔이 적소로 꼽힐 수밖에 없다.
이민호 소속사 스타하우스 측은 "이민호의 가족 동행 여부는 개인적인 부분이라 회사에서 입장을 밝힐 수 없다. 공식입장은 '노코멘트'"라고 했다.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repor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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