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마더' '타짜2' 특별출연했다"..어느 장면인가 보니 '허걱'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2015. 3. 26. 00:59

배우 천우희가 '한밤의 TV연예'에서 '마더'와 '타짜2'에 나왔다고 밝힌 가운데 문제의 장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청룡영화상에서 '한공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천우희가 2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등장했다.
천우희는 "그때 그렇게 많이 운지 몰랐다. 내려왔는데 화장이 다 지워졌더라. 오늘은 화장이 잘됐다"라고 말했다.
영화 '써니' '신부수업' '한공주'에 출연한 한공주는 "'타짜2'와 '마더'에도 나왔었다"라면서 출연 장면이 전파를 탔다.
또한 천우희는 "'한공주' 찍을 때는 26살이었고 올해는 29살이다"라며 "나이보다 어린 연기가 쉽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진 않더라. 지나간 감정을 떠올려야 해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천우희는 "학창시절 평범해서 친구들이 제 이름을 기억할지 모르겠다. 시골에서 자라서 연기를 하겠다는 소문이 나긴 했다. 경기도 이천 출신이다. 쌀 광고 좋다. 먹는 거"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한밤의 TV연예'는 화제가 되는 한 주간의 연예소식을 전달하는 연예정보 프로그램으로 가수 윤도현과 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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