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봉태규, 변강쇠 연기한 19금 '가루지기' 흑역사 시절 공개(인간의조건2)
뉴스엔 2015. 3. 22. 08:14

'인간의 조건2' 봉태규가 목적지에 도착해 불만을 드러냈다.
봉태규는 3월21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2'에서 윤상현, 김재영과 함께 치유 여행을 하기 위해 충청남도 태안을 찾았다.
주꾸미잡이 배를 타기 전 봉태규는 "아 여기 '가루지기' 촬영 장소였다. 진짜 오기 싫었다. 좋은 기억이 하나도 없다. 장소부터가 좀 그렇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어 화면에는 봉태규의 필모그래피에 한 획을 그은 전설의 19금 영화 '가루지기' 영상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인간의 조건2'는 '당신의 몸은 안녕하십니까?'라는 주제로 윤상현(43), 은지원(38), 봉태규(35), 허태희(36), 현우(31), 김재영(28)이 건강한 식단과 운동, 식이요법을 지키며 생활하는 체험이 진행됐다. (사진=KBS 2TV '인간의 조건2' 캡처)
[뉴스엔 하수정 기자]
하수정 hsj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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