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차처럼 물에 타 마시는 감기약

2015. 3. 1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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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를 맞아 감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목감기, 코감기, 몸살감기 등 증상도 다양하다. 감기 증상은 초기부터 적절한 처방으로 신속하게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

종근당이 내놓은 감기약 '모드콜플루'(사진)는 다양한 시간대와 증상에 맞춰 복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감기약이다. 4가지 종류로 구성된 이 약은 차처럼 물에 타서 마시기 때문에 감기 치료와 수분 보충의 두가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모드콜플루 올데이와 나이트는 해열진통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과 비충혈제거제인 페닐레프린염산염을 공통으로 함유하고 있다"면서 "졸음을 유발하는 성분과 중추성 진해제 성분의 유무를 구분해 소비자가 증상별로 선택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주야간 복용이 가능한 제품에는 중추성 진해제(덱스트로메토르판브롬화수소산염)가 다량 들어 있어 기침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야간용은 강한 진정작용과 항콜린작용을 하는 디펜히드라민염산염을 처방해 비강 내 점액분비를 줄이고 진정 작용으로 감기 증상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모드콜플루 노즈와 코프 두 제품은 아세트아미노펜을 공통으로 함유하고 있다. 코프는 기침을 억제하는 중추성 진해제와 가래를 제거하는 거담제, 기관지를 확장시켜 주는 성분을 함유해 기침감기에도 효과가 좋다고 한다. 노즈는 콧물로 막힌 코의 염증을 가라앉혀 주는 비충혈제거제와 알레르기 반응을 억제해 주는 항히스타민제를 복합 처방해 코감기에 효과적이다.

회사 측은 "모드콜플루 시리즈는 물에 타서 복용하므로 흡수가 빠르고 위장 관계 부작용이 적은 것이 장점"이라고 밝혔다.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02)3149-7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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