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티비] '4대여신'은 누구? BJ 김이브 엣지 박현서 윰댕 "괜히 여신이 아냐"

[아프리카티비] '4대여신'은 누구? BJ 김이브 엣지 박현서 윰댕 "괜히 여신이 아냐!"
'아프리카 티비 4대여신'
아프리카 티비 4대여신에 대한 관심이 여전하다.
지난달 5일 JTBC '썰전'에서 1인 미디어 '아프리카TV'에 관한 내용을 다룬 후 아프리카 티비 4대 여신에 대한 관심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날 '썰전'은 아프리카 티비 4대여신으로 BJ 김이브, 엣지, 박현서, 윰댕을 선정했다.
네 사람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늘씬한 몸매로 남성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김이브의 경우 여성스러운 외모와 달리 화끈한 언변으로 반전매력을 뽐내며 아프리카 인기 BJ자리를 수년 간 지키고 있다.
김이브 못지않은 '여신'미모로 주목받는 윰댕은 아프리카티비 인기 남자 BJ 대도서관의 실제 연인으로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말 아프리카 티비 시상식에서 아유미의 '큐티하니' 곡에 맞춰 댄스를 선보여 시상식장을 혼돈에 빠뜨리기도 했다.
아프리카 티비 4대 여신 이외 청순하고 순수한 매력으로 신흥 BJ강자로 우뚝 올라선 이루리도 있다.
'썰전' MC 박지윤은 이날 방송에서 "이루리의 방송을 본 적이 있는데, 다람쥐 그려달라고 하니깐 쓱쓱 그리더니 보여주고 수줍게 웃더라. 너무 귀엽다" 언급하기도 했다.
아프리카 티비 4대여신 소식에 네티즌들은 "아프리카 티비, 별풍선 묘하게 쏘게 된다" "아프리카 티비, 김이브가 제일 예쁘지" "아프리카 티비, 이루리 진짜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프리카 티비'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repor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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