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지창욱, "코를 할까 성형외과에" '깜짝'..여심 쿵 셀카 사진 보니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2015. 3. 16. 01:4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지창욱이 '섹션TV'에서 뮤지컬 '쓰릴미'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끈 가운데 과거 코 성형 시도 언급이 주목받고 있다.

과거 지창욱은 성형을 결심했었다는 일화를 밝힌 바 있다.

당시 드라마 '웃어라 동해라'로 인기를 얻고 있던 지창욱은 동아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성형 유혹을 받은 적이 있음을 고백했다.

그는 "성형은 아직 안 했다. 코를 할까 하고 (성형외과에) 간 적은 있는데 마음의 결정이 안나서 그냥 안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창욱은 지난달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오늘은 인터뷰 마지막 날! #힐러 #마지막 #인터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창욱은 카메라에 얼굴을 가까이 댄 채 희미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강렬한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당시 '힐러 지창욱 성형' 소식에 네티즌들은 "힐러 지창욱 성형, 안한거 믿어요" "힐러 지창욱 성형, 지금 얼굴이 멋진데" "힐러 지창욱 성형, 그랬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reporter@hankooki.com

[ⓒ 한국미디어네트워크(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