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서정희 딸 서동주, 자서전 '동주 이야기' 보니.."의미심장"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서세원, 서정희의 딸 서동주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동주는 지난 2009년 발간한 '동주 이야기'라는 자서전에서 부모님과의 다툼, 친구들과의 관계, 그리고 어마어마한 양의 공부와 강의 과제, 갑작스러운 금전난 등으로 인해 수면제 2통을 사 60알을 삼키고 자살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서동주는 1997년 서울 예원중학교를 다니다 매사추세츠 페이스쿨(Fay School), 세인트 폴스쿨(st.Paul's school), 웰슬리여대(Wellesley college), MIT를 거쳐 와튼스쿨(Wharton School of Business)에 재학 중으로 알려졌다.
또한 1994년 KBS 2TV '밤과 음악 사이'라는 토크쇼에서 딸 서동주와 아들 서동천이 서세원 서정희와 함께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아들 서동천은 아빠에게 하고 싶은 말에 대해 "아빠는 일요일만 되면 막 화낸다"며 "기분 안 좋을 때 사실을 말하면 막 혼내고 주먹으로 머리도 때린다"고 말했으며, 딸 서동주도 "뽀뽀하기 싫어하면 아빠가 말을 듣지 않는다며 화를 낸다"고 말한 바 있다.
자녀들의 이 말은, 서세원 서정희의 공방전이 이어지며 다시금 조명을 받고 있다.
서세원 서정희 딸 서동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세원 서정희 딸, 자녀들이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을까?" "서세원 서정희 딸, 아이들만 불쌍해" "서세원 서정희 딸, 정말 공부 잘했나보다" 등의 반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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