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하녀들' 전소민, 이이경 뺨 때리며 이별통보 "나라도 잃어"

뉴스엔 2015. 3. 14.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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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들' 15회에서 전소민이 이이경에게 이별을 고했다.

단지(전소민 분)는 3월 13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하녀들' 15회(극본 조현경/연출 조현탁)에서 강씨 부인(이엘 분)에게 내연 관계인 허윤서(이이경 분)의 아이를 가진 사실을 들켰다.

이후 강씨 부인은 분노했고 단지가 아이를 가진 사실을 시모에게 알리려 했으나 떡쇠(김종훈 분)가 단지는 자신의 아이를 임신했으며 자신이 둘을 책임질 것이라고 나서 위기를 넘겼다. 강씨 부인 역시 단지가 떡쇠와 혼인을 하면 이를 눈감아 주겠다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허윤서는 단지와 떡쇠의 결혼 얘기로 위기 상황을 넘기자 안도했다. 이후 허윤서는 단지에게 떡쇠와 일단 결혼을 하라고 했다.

단지는 눈 앞의 상황만 피하고 싶어하는 허윤서의 뺨을 때리며 분노했다. 이에 허윤서가 "아무리 화가 나도 상전을 때리냐"며 당황하자 단지는 "서방님은 아직도 내 상전이다. 난 언제나 서방님 내 남자였는데"라며 허탈해했다.

이어 단지는 "서방님은 양반이니까 아무 것도 잃지 않지. 그럼 나라도 잃어라. 서방님 인생에서 유일하게 없어도 되는 게 나 하나다"라고 말한 후 차갑게 돌아섰다. (사진=JTBC '하녀들' 15회 캡처)

[뉴스엔 김민지 기자]

김민지 breeze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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