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 야노프스키, 새 앨범 '리틀 시크릿'..퀸시 존스 제작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캐나다 출신의 재즈보컬 니키 야노프스키(21)의 새 앨범 '리틀 시크릿(Little Secret)'이 12일 발매됐다고 유니버설뮤직이 밝혔다.'팝의 대부' 퀸시 존스가 제작을 맡아 발매 전부터 관심을 받았다. 데뷔 앨범 '니키(Nikki)' 이후 4년만에 발매하는 두 번째 정규앨범이다.
앨범에 수록된 창작곡을 대부분 작업한 존스는 복고적인 사운드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다.
타이틀곡 '섬싱 뉴(Something New)'는 재즈 피아노의 거장 허비 행콕의 '워터멜론 맨(Watermelon Man)'과 존스의 '솔 보사(Soul Bossa)'의 테마를 차용한 편곡으로 앨범의 성격을 가장 잘 대변한다.작곡가 조니 머서와 해리 워렌의 곡을 새롭게 재해석한 '지퍼스 크리퍼스(Jeepers Creepers) 2.0'은 루이 암스트롱의 보컬 일부와 트럼펫 솔로를 샘플링 형식으로 차용했다.
또 브라스 세션이 만들어 내는 흥겨운 리듬이 인상적인 '네세서리 이블(Necessary Evil)' 등은 야노프스키 특유의 시원한 보컬과 조화를 이룬다.
야노프스키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개·폐막식 무대에 오르며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5세 때 음악을 시작한 그는 엘라 피츠제럴드를 닮은 창법과 음색으로 주목 받았다. 앞서 2006년 12세의 나이로 '캐나다 몬트리올 재즈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눈도장을 찍기도 했다.
5월 23~25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2015 서울 재즈 페스티벌'을 통해 한국 팬들에게 인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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