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쎈 입방아]'프로듀사', 이 배우들을 정녕 한 드라마에서 볼줄이야

[OSEN=표재민 기자] 이 배우들을 한 드라마에서 볼 줄이야. 배우 김수현, 차태현, 공효진, 아이유가 KBS 예능국에서 준비 중인 '프로듀사(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모두 한 드라마의 주인공을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배우들이 한꺼번에 출연하며 그야말로 초호화 라인업이 마련됐다.
'프로듀사'는 KBS 2TV가 금토 드라마로 준비 중인 드라마. 다만 드라마 PD가 아닌 예능 PD가 연출을 맡았다. '개그콘서트', '1박 2일'을 책임졌던 서수민 PD가 연출이며, '넝쿨째 굴러온 당신',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시청률 보증수표로 떠오른 박지은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tvN '응답하라' 시리즈의 신원호 PD가 예능 PD 출신이긴 해도 지상파 예능 PD가 드라마 연출을 맡은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다. 아울러 흥미로운 이야기 재주꾼인 박지은 작가가 가세했다는 것만으로도 기대를 높인다. 무엇보다도 김수현, 차태현, 공효진, 아이유 등 한 드라마에서 '원톱'을 할 수 있는 배우들이 집결했다는 점이 '프로듀사'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요인이다.
이 드라마는 방송국을 배경으로 예능국 사람들의 이야기를 한다. 일단 김수현은 신입 PD 역할을 꿰찼다. 또한 차태현이 예능국 10년차 PD 역, 공효진은 10년차 음악 프로그램 PD 역, 아이유는 톱스타 여가수 역을 맡는다.
호감도 높은 배우들이 한데 모였고 시청자들이 궁금해 할 만한 방송국 이야기를 다룬다는 점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네티즌이 캐스팅 소식이 알려진 후 꿈의 캐스팅이라는 별명을 붙인 것도 과언이 아닌 것. 제작진과 출연진만으로도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는 '프로듀사'가 안방극장에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프로듀사'는 오는 4월 중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11시대에 방송될 예정이다.
jmpyo@osen.co.kr
[프로야구 스카우팅리포트 앱다운로드]
[요지경세상 펀&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모두의 아버지였다"..최불암, 평생 '서민의 벗'으로..따뜻한 선행 뭉클 ('파하, 최불암입니다')[어
- "불편드려 죄송" 양상국, 전성기 걷어차고 나락갈 뻔..뼈아픈 반성되길 [Oh!쎈 초점]
- '한국 수비 뻥뻥 뚫리는데?' 논란의 스리백에 답한 홍명보 감독 “스리백과 포백, 같이 쓰도록 준
- “평창 식당만 1000평, 직접 지으셨다”...토니, 어머님 소개팅男 앞 '재력' 과시 ('미우새')
- 이소라, '전남친' 신동엽 언급에 심기불편 "지금 꼭 필요한 이야기니?" ('소라와진경')
- '응급실行' 고현정 "십이지장.췌장 연결 부위 봉합상태"..20년만에 운동 첫 도전 ('걍민경')
- 박미선, 1년 6개월 만의 고백..."건강 잃고 나니 복귀 망설이게 돼" ('미선임파서블')
- 이지현·박정아, '41세' 서인영에 '난자냉동' 권유 "너같은 딸 낳아서 당해봐" 일침(개과천선)
- “금은방인 줄”..오승환, 금 1천돈=9억 4천만원대 보유 중 ‘감탄’ (‘슈돌’)[핫피플]
- 풍자, 32kg 빼고 딴 사람됐다..."지금이랑 너무 다르다고 프로필 빠꾸" ('풍자테레비') [순간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