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예지원 15년전 드라마 데뷔작 '꼭지' 청순미모 자랑(즐거운가)
뉴스엔 2015. 3. 5. 08:15

예지원 15년전 드라마 데뷔작 '꼭지' 청순미모 영상이 공개됐다.
이종원은 3월4일 방송된 SBS '에코빌리지 즐거운 가'에서 예지원, 김병만과 함께 바다낚시에 나섰다.
배를 타고 이동하던 이종원은 15년 전 예지원과 함께 출연한 드라마 '꼭지' 얘기를 꺼냈다. 당시 이종원은 경찰, 예지원은 제주도 아가씨로 지능이 7살에 머문 여자를 연기했다.
이종원은 "지원이가 나쁜 놈들한테 납치를 당해 내가 구하는 장면이었다. 배에서 깡패들과 격투신을 찍는데 지원이가 물에 빠지면 내가 구해야했다"고 밝혔다.
이종원은 "난 스턴트맨이 대신 물에 빠졌는데 지원이는 대역없이 본인이 직접 빠졌다"며 신인시절 보여준 연기 열정을 칭찬했다. 이에 예지원은 "당시 등만 1~2초 나왔다. 왜 그랬을까 싶다"며 웃었다. (사진=SBS '에코빌리지 즐거운 가' 15년전 드라마 데뷔작 '꼭지' 청순미모 장면 캡처)
[뉴스엔 하수정 기자]
하수정 hsj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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