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여신 한주희, "여자로는 혼자 당구를 쳐야 해서 청심환 먹고 당구 쳤다"

당구여신 한주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MBC 스포츠 채널에서 당구 심판 겸 선수로 등장한 한주희 선수가 화제다.
한주희는 지난달 10일부터 13일까지 MBC 스포츠 채널에서 특집으로 진행된 '3쿠션 남녀스카치클래식'에서 직접 경기에 출연했다.
특히 한주희의 빼어난 외모가 시선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차유람의 뒤를 잇는 새로운 당구 여신의 등장"이라는 반응을 내놨다.
한주희는 4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009년 어머니가 당구장을 운영하면서 당구계에 입문했다. 프로선수에게 6개월간 레슨도 받았지만 정작 레슨을 관둔 뒤 당구에 더 빠지게 됐다"며 당구를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
한주희는 "남자만 있는 당구장에서 여자로는 혼자 당구를 쳐야 해서 청심환을 먹고 당구를 쳤다"고 밝혔다.
또한 "당구장 운영할 때 일주일 내내 일만 했기 때문에 5년간 남자친구가 없었다. 지난해 8월 당구장 운영을 그만둔 뒤로는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고 밝혀 많은 남성팬을 기쁘게 했다.
한주희는 "팬들의 관심이 너무 감사하다.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서 하루빨리 프로가 되는 게 목표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부지런히 연습할 거다. 그래서 언젠가는 대회 우승도 해보고 싶다"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당구여신 한주희를 접한 누리꾼들은 "당구여신 한주희, 정말 예쁘다", "당구여신 한주희, 미소가 정말 매력적", "당구여신 한주희, 진짜 동안이다", "당구여신 한주희, 자주 보고싶다", "당구여신 한주희, 영화배우 같다", "당구여신 한주희, 당구 실력도 궁금하다", "당구여신 한주희, 오늘부터 팬이다", 등의 의견을 내놨다.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repor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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