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토코 창업성공 비결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더하는 빈티지 매력'
[머니투데이 대학경제 권현수 기자] [20만명 회원 보유한 쿨케이 대표 "빈티지 패션을 함께 공감하는 고객과 소통을 이어나갈 것"]
오래된 구식의 물건, 낡아서 제 기능을 못하는 물건은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 당연한 이치이다. 그러나 빈티지의 세계는 이러한 이치가 정반대로 적용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멋들어지게, 낡을수록 그 가치를 더해간다.
이런 빈티지의 매력을 소재로 남성 전문쇼핑몰을 창업해 10년 이상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남성 의류쇼핑몰 로토코( www.lotoco.com)의 현재 회원수만 20만명에 달한다.
이미 국내에서는 빈티지 패션하면 손꼽히는 쇼핑몰로 자리매김한 장본인이자 창업자가 바로 쿨케이다. 그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깊어지는 빈티지 패션의 세계'를 선보인 선구자다.
그는 감각적인 뮤직비디오, 광고 등을 촬영하는 영상감독, 방송인, 성공한 의류 쇼핑몰 CEO이면서 최근에는 에세이 쿨럭쿨락을 출간한 작가다. 그의 다재다능한 능력 중에 단연 돋보이는 것은 패션 분야쪽의 창업 선택이었다. 군 제대 이후 빈티지를 다룬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그의 감각은 시간이 지날수록 빛을 내고 있다.
로토코 쇼핑몰을 통해 그의 센스가 녹아있는 멋스럽고 세련된 빈티지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다. 빈티지는 어떻게 코디 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하늘과 땅 차이로 벌어진다. 자칫 옛날 옷을 입은 패션 테러리스트가 될 수도 있고 패션을 선도하는 트렌드 세터가 될 수도 있는 스타일이다.
로토코에 방문하면 빈티지 패션의 안목과 감각을 공유할 수 있다. 그가 제안하는 스타일은 결코 현재의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는 세련미를 보여주고 있으며,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쿨케이의 패션 제안을 적절히 선택한다면 누구나 옷 잘입는 패션니스트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쿨케이 로토코 대표는 "억지스러운 멋보다는 자연스럽게 멋이 나는 상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싶다"며 "빈티지 패션에 대한 공감대를 함께 형성할 수 있도록 고객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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