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의시대' 강한나 "노출 이미지? 앞으로 행보가 중요"
[스타뉴스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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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강한나/사진=임성균 기자 |
배우 강한나(26)가 똑부러지는 연기관으로 노출 연기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켰다.
강한나는 3일 서울 종로구 서린동 스타뉴스 사옥에서 진행된 '순수의 시대'(감독 안상훈·제작 화인웍스, 키메이커) 인터뷰에서 "'순수의 시대'에서 베드신을 연기했지만, 노출 이미지가 굳어질까 생각해 본 적은 없다"고 말했다.
강한나는 '순수의 시대'에서 이방원(장혁 분), 장수 김민재(신하균 분)와 그의 아들 김진(강하늘 분)을 오가며 갈등을 고조시키는 기녀 가희 역을 맡았다. 때론 청순하게, 때론 팜파탈의 매력을 내뿜는가 하면 파격적인 베드신도 소화하며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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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강한나/사진=스타뉴스 |
영화에 앞서 강한나는 2013년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등이 시원하게 파인 시스루 드레스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드레스에 이어 베드신까지 노출로 화제가 되는 것이 부담이 될 법 하지만, 강한나는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판단할 문제"라며 현명한 해답을 내놓았다.
강한나는 "영화제 드레스가 화제가 된 이유는 드레스의 파격적인 디자인 때문이지만, 전 디자이너 맥&로건의 철학이 담은 예술품이라 생각하고 입은 것"이라면서 "이번 작품도 베드신은 영화의 감정을 표현하는데 꼭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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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한나/사진='순수의 시대' 스틸컷 |
이어 "관객들이 영화를 본다면 노출만 부각되는 게 아니라 '강한나라는 사람이 연기에 뜻을 품고 하려는 친구'라고 봐줄 믿음 있었다"며 "저는 두렵지 않다. 앞으로 제가 어떻게 필모그래피를 쌓아 가는지가 중요할거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순수의 시대'는 조선 왕조 초기 발발한 왕자의 난 뒷이야기를 담은 작품. 이방원(장혁 분)과 허구의 인물 김민재(신하균 분), 그의 아들 김진(강하늘 분)의 얽히고 설킨 관계와 갈등을 그렸다. '블라인드'의 안상훈 감독의 차기작. 오는 3월 5일 개봉한다.
김소연 기자 sue7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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