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신화, 여왕피구에서 17년 팀워크의 현란한 패스 플레이 "공 어디갔어?"

[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그룹 신화가 여왕 피구 미션에서 17년의 팀워크를 자랑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상남자 레이스' 특집으로 꾸며져 신화, 제국의 아이들이 출연해 런닝맨 멤버들과 상상을 초월하는 지독한 대결을 펼쳤다.
이날 두 번째 미션인 여왕 피구에서 신화는 제국의 아이들과 대결을 하게 되었다. 여왕 피구는 각 팀의 보호 아래 1명의 여왕이 있고, 공으로 상대팀의 여왕을 맞히면 승리하는 게임. 신화의 멤버 신혜성은 초반 강력한 힘으로 던진 슛이 땅으로 박히는 굴욕을 딛고, 정확한 슛을 던져 제국의 아이들 팀의 여왕을 맞추어 초스피드로 승리를 차지했다.
이에 신화는 부전승으로 올라간 런닝맨 팀과 결승전을 펼쳤다. 게임 초반 공을 잡아 공격권을 쥔 신화는 어이없는 실책으로 런닝맨에 공격권을 빼앗겨 위기에 처했지만, 전진이 하하가 힘껏 던진 공을 받아내는 빠른 운동 신경으로 게임에 탄력을 붙였다.
신화의 17년 팀워크가 이곳에서 빛을 발했다. 런닝맨 멤버들이 철통같이 수비를 하며 여왕을 지키고 있자 신화는 자신들의 주황색 의상과 비슷한 색깔인 공을 활용해 패스플레이를 펼쳤다. 폴짝폴짝 뛰며 빠르게 공을 주고 받는 신화의 모습에 런닝맨 멤버들은 "공 어디갔어"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렇게 현란한 패스 플레이를 하던 신화는 기습적으로 슛을 던졌고, 신화의 공격에 유재석은 아웃되고 말았다. 신화의 팀워크가 런닝맨의 철벽수비를 깼다. 이에 런닝맨의 이광수도 공을 이용해 현란한 플레이를 펼치려고 했지만 영문을 알 수 없는 플레이에 같은 팀 멤버들이 그만하라고 만류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계속해서 신화 멤버들은 공을 주고 받으며 멋진 콤비 플레이를 펼쳤고, 전진이 던진 공이 지석진의 모자만 날아가도록 만드는 만화 같은 상황까지 연출하며 현장을 폭소케 만들었다. 신화는 웃음과 팀워크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대결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드는데 큰 역할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능력자 김종국이 치열한 상남자들의 대결에서 지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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