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극장 그날' 故정주영 회장 소떼 방북의 비밀

[TV리포트=황지영 기자] '실화극장 그날' 故정주영 회장의 소떼 방북 뒤에 숨겨진 정주영 회장의 첫사랑 이야기가 공개된다.
16일 방송되는 채널A '실화극장 그날'에서는 북한 최고 권력자 김정은의 어머니, 고영희의 드라마틱한 삶과 죽음에 대해 다룬다. 또 1998년 6월, 남북관계의 한 획을 그은 정주영 회장의 소떼 방북을 조명한다.
김정은은 김정일의 셋째 아들이었지만 북한 최고 권력자 자리에 앉았다. 지금의 권력을 갖기까지는 그의 어머니 고영희의 힘이 컸다. 고영희는 절대 미모로 김정일의 여성 편력을 잠재우고 김정일의 곁에 제일 오래 머물렀던 아내로 알려져 있다. 때로는 잔혹하고 치밀하게 김정은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던 고영희, 과연 그녀의 드라마틱한 삶에는 어떤 진실이 숨겨져 있을까.
이어지는 두 번째 사연에서는 방송 최초로 1998년 6월 16일 남북 관계의 한 획을 그은 현대그룹 명예회장 정주영의 소떼 방북 뒤 숨은 사연을 공개한다. 정주영 회장의 가슴 속에는 잊지 못할 첫사랑이 존재했고 그녀는 어린 시절 북한에서 헤어진 이후 소식을 몰랐다. 소떼 방북을 결심한 뒤 북한의 김정일에게 '자신의 첫사랑을 찾아줄 것'을 부탁했다고. 그는 자신의 첫사랑과 만날 수 있었을까?
채널A '실화극장 그날'은 누구도 몰랐던 과거 사건 속 숨은 진실을 철저한 취재와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실감나게 사건을 재구성하는 프로그램.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
황지영 기자 jeeyoung2@tvreport.co.kr /사진=채널A '실화극장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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