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재미 뜻, 가오리와 비슷..전라-충청-경기 사투리
온라인뉴스팀 2015. 2. 12. 22:52

간재미 뜻간재미는 가오리와 비슷한 생김새를 가지고 있다.간재미는 가오리의 새끼라고 알려져 있지만 현지에서는 가오리와 간재미를 구분한다. 따라서 간재미는 다 커도 간재미인 것이다.간재미는 전라도와 충청도, 경기도 일대에서 광범위하게 쓰이는 사투리다.간재미는 사철 잡는다. 그러나 맛있는 간재미는 이른 봄부터 6월까지 잡히는 것들이다. 이 시기에 산란을 위해 살을 지우기 때문이다. 산란 후에는 비쩍 말라 맛이 없다. 또한 암컷이 수컷보다 부드럽고 찰기가 더 있다.간재미는 상온에 두어도 발효가 거의 일어나지 않으며 오래 두면 상하기 때문에 대부분 생으로 먹는다. 껍질을 벗기고 길쭉하게 토막을 쳐 오이, 미나리 등을 넣고 고춧가루, 들기름, 설탕 등으로 버무려 먹는다.한편 요즘이 제철인 간재미는 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겨울철 별미 간재미잡이가 활기를 띠고 있다./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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