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 펀드 톡톡] 에셋플러스 '코리아리치투게더' 펀드
자산 70% 이상 가치주 투자 집중
판매 채널 부족, 운용성과로 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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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셋플러스자산운용의 '코리아리치투게더' 펀드는 '일등기업 투자전략'을 토대로 재산의 70% 이상을 국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의 가치주에 투자한다.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주식은 기업의 주주가 되는 증서로 성장과실을 공유하는 동반자티켓"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일등기업 중심의 장기투자 원칙과 동태적 가치투자를 운용철학으로 하고 있다. '소수펀드·일등펀드·소통펀드'라는 회사의 색깔을 이 펀드에 고스란히 담았다.
지난 4일 기준 수익률은 1년 13.69%, 3년 32.21%, 5년 56.34%다. 지난 2008년 7월 설정 이후 설정액 6975억원, 누적수익률 117.86%의 회사 대표 펀드로 성장했다. 지난해 초 설정액이 1000억원에 못미쳤으나 지난 2013년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망을 확대하면서 큰 폭으로 수탁고가 증가했다. 대형 펀드에 비해 부족한 판매 채널은 운용 성과라는 경쟁력으로 적극 공략했다는 평가다.
보유종목이 공개된 지난해 11월 기준 가장 많이 보유한 종목은 삼성전자(13.88%)다. 이어 CJ(3.67%), 네이버(3.21%), SK텔레콤(3.14%), 현대차2우B(2.83%), SK하이닉스(2.58%), LG화학우(2.48%), 효성(2.41%), CJ E&M(2.37%), 아모레G(2.33%) 등을 담고 있다.
sane@fnnews.com 박세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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