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 제시, 돌발 디스랩.."니들이 뭔데"

원지영 2015. 2. 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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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제시 디스랩[TV리포트=원지영 기자] '언프리티랩스타' 제시가 갑자기 멤버들을 디스하는 랩을 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에서는 지코가 프로듀서로 나선 곡에 참여할 단 한 명의 래퍼를 꼽기 위해 솔로 배틀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는 갑자기 할 말이 있다며 일어나서는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기분 나빴던 것이 어제였다. 왜면 너희가 뭔데 나를 판단해"라고 말했다.

이어 팀원이었던 졸리브이, 타이미, 릴샴 등에게 분노를 표출했다. 특히 제시는 타이미에게 "언니가 나한테 짜증냈다고 했잖아. 촬영장 분위기 다운시켰다고? 입장바꿔 생각해봐"라며 "언니는 언니대로해 나 신경쓰지마"라고 말했다.

제시의 태도에 화가난 타이미는 욕설을 뱉어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이에 제시는 갑자기 "I'm the CEO 나머지 애들은 다 병풍"라고 디스랩을 시작했다.

제시는 "난쟁아 잘 들어봐. 널 한대 칠 수도 있어", "못생긴 얼 굴 거기 인상 좀 피지", "나를 압박해봐 애송이들아. 나를 공격하는 사람들은 이 세계에서 짓밟아주겠다"라는 등 멤버들을 디스하는 즉흥랩으로 자신의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제시는 육지담의 무대를 본 후 10년 뒤 제2의 윤미래가 될 수도 있다고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언프리티랩스타' 캡쳐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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