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스튜디오] 절제된 공간에 깊이와 여백의 미를 더한 크리에이티브 리더 -1

월간웨딩 2015. 2. 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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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픽쳐스의 그리다스튜디오 & GK포토그래피

[월간 웨딩21 편집팀]절제된 공간에 깊이와 여백의 미를 더한 크리에이티브 리더 -1드로잉픽쳐스의 그리다스튜디오 & GK포토그래피

드로잉픽쳐스의 프리미엄 브랜드 그리다스튜디오가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대한민국 웨딩 트렌드를 이끌어온 그들이 앞으로 어떤 그림을 그려낼지 그 행보를 주목해보자.

'어떻게 찍는가' 이전에 '어떻게 바라보는가'를 먼저 고민하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획기적 웨딩 촬영 스타일로 주목받아온'드로잉픽쳐스'의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새로운 시도와 감각이 선보였던'그리다스튜디오'가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그리다 스튜디오는 예비 신랑 신부라면 누구나 익히 들어보았을 터. 완성도 높은 결과물로 많은 이를 만족시켜 '웨딩 앨범=그리다스튜디오' 라는 공식이 있을 정도로 큰 사랑을 얻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까다로운 소비자의 입맛을 맞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튜디오 자리에 오르는 일은 녹록지 않았다.

가장 행복한 날을 앞둔 예비부부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는 일엔 막중한 책임감이 따랐고, 그들을 누구보다 멋지고 아름답게 표현하는연출력, 그 모습을 고스란히 사진에 담아 하나의 앨범을 완성하기 위한 포토그래퍼의 남다른 열정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 역할을 누구보다 묵묵히 해온 드로잉픽쳐스의 김정석 대표는 이렇게 말했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감정과 모습, 행복을 그려내는 것이 포토그래퍼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스튜디오 오픈을 준비하면서 제가 추구하는 의도를 잘 담아낸 '그리다'라는 이름을 붙이게 되었어요.

' 그리다'는 순우리말로 '연필, 붓따위로어떤 사물 의 모양을 그와 닮게 선이나 색으로 나타낸다'는 뜻과 '사랑하는 마음으로 간절히 생각한다'는 뜻을 갖고 있기에 더욱 제격이었습니다."

사진을 찍는 화려한 기술보단 포토그래퍼의 시선과 생각으로 한장의 사진을 그릴 수 있는 능력이 그리다스튜디오를 만들고 이끌어가는 가장 큰 원동력인 것이다.

웨딩촬영의 역사와 함께한 10년', 드로잉픽쳐스'지난 2006년 8월, 대부분의 웨딩 스튜디오가 지하에서 인공조명을 사용해 촬영하던 시기였다. 이때 김정석 대표는 자연 채광이 풍부한 지상 3층에 과감히 자리를 잡고, 자연광을 이용해 모던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사진을 완성하는 그리다스튜디오를 선보였다.

2008년 MBC '우리 결혼했어요'의 서인영·크라운제이 커플. 그리다스튜디오는 이 화보로 색다른 콘셉트와 독특한 구도를 제시해 웨딩 앨범의 트렌드를 바꾸는 계기를 마련했다.

새로운 사진 연출도 신선했지만, 가장 눈에 띈 점은 디지털카메라의 도입이다. 중형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던 웨딩 스튜디오들의 기존 방식을 과감히 깬 것이다. 이는 신랑 신부의 찰나의 순간을 잡아내기 위한 것이었는데, 그 덕분에 더욱 다양한 표정을 담아내 앨범이 더욱 풍성해졌다.

더불어 디지털 작업을 통해 기존에 경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색감과 매거진 화보 같은 퀄리티의 사진을 만나볼 수 있었던 것. 이 남다른 촬영방식은 셀레브러티의 웨딩촬영을 통해 차별화된 스타일로 많이 알려지게 되었고,' 그리다'라는 브랜드를 전국적으로 알림과 동시에 브랜드체인을 구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자료협조 그리다스튜디오(02 547 9191 www.greeda.co.kr),GK포토그래피(02 545 8930 www.gkphotography.co.kr)에디터 이나영(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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