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연소 19세 여경, 180cm 흉기강도 체포해 화제
2015. 2. 4. 05:49

우리나라 경찰관 중 가장 나이가 어린 19세 여자 경찰관이 180cm에 달하는 강도를 현장에서 체포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 삼산지구대 소속 우정수 순경은 그제(2일) 오후 2시 15분쯤 선임 경사와 순찰을 하다 삼산동 모 고시텔에 흉기를 든 강도가 들었다는 신고를 접했습니다.
이에 우 순경은 현장으로 출동해 인근 은행에서 현금을 찾던 범인을 검거했습니다.
일찍이 꿈을 찾고 싶다는 생각에 중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로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마친 우 순경은 2013년 경찰시험에 합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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