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손' 위노나라이더 근황, 여전히 청순한 미모 '42세 맞아?'

뉴스엔 2015. 2. 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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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재련 기자]

위노나 라이더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2월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위노나 라이더(42)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위노나 라이더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LA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위노나 라이더는 42세 나이에도 여전히 청순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86년 영화 '루카스'를 통해 데뷔한 위노나 라이더는 1990년 팀버튼 감독 영화 '가위손'에 주연급 여배우로 등장해 요정같은 청순한 외모로 스타덤에 올랐다.

위노나 라이더는 영화 '블랙스완'에 조연으로 출연했으며 '아이스맨'에서 크리스 에반스, 마이클 섀넌 등과 호흡을 맞췄다.

한편 위노나 라이더는 지난 2002년 미국 비버리힐스의 한 옷가게에서 6,000달러 상당의 옷을 훔쳐 '병적 도벽'을 앓고 있다는 의혹을 받았다.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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