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예빈, 비키니에서 한복까지..미스유니버스 예심 몇점?
신동립 2015. 1. 23. 15:18





【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미스유니버스 코리아 유예빈(23)이 미스유니버스 예비심사를 마쳤다.
2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에서 각국 경쟁미녀 87명과 함께 수영복, 평상복, 야회복, 전통의상 차림으로 심사위원들 앞에 섰다.
비키니는 야마마이, 투피스는 셰리 힐, 하이힐은 차이니스론드리, 모두 대회 지정품이다. 이브닝가운과 한복은 한국에서 가져갔다.
이날 예비심사는 라틴계 여배우 아주세나 시에르코, 트럼프모델스 모델링에이전시 대표 쿠린 니콜러스, 액세스 할리우드 매니저 제닌 두셋 화이트, 연예·디지털미디어 전문변호사 지미 응우옌, 패션스타 로이드 보스턴, 1992년 미스유니버스 미셸 맥린, 델타항공 영업부 타일러 틱시어가 했다.
2013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은 25일 밤 마이애미 FIU아레나에서 펼쳐지는 본선무대에서 제63대 미스유니버스 왕관(DIC크라운)을 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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