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영 스피치미디어트레이닝센터 대표 "멋진 스피치로 잠재된 자신 찾으세요"

파이낸셜뉴스 2015. 1. 2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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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스피치는 '진심' 자신이 원하는 모습 교육 통해 만들 수 있어 언제든 센터 찾아달라"

"모든 수강생들이 전문가가 돼 왕처럼 대접받을 수 있게 해주는 '킹스메이커'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21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IS타워 2층의 정보영스피치 미디어트레이닝센터에서 만난 정보영 대표(사진)는 "사람들은 누구나 다 자신이 원하는 것보다 더 멋지게 발전할 수 있다"며 "이는 스피치를 통해 100% 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정보영 스피치미디어트레이닝센터는 아나운서, 방송기자, 리포터, 기상캐스터 등 방송인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취업준비생들이 함께 꿈을 키워가고 있는 곳이다. 수강생은 학급 반장에 나가기 위한 초등학생부터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는 70대까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있다. 이들 개개인의 소중한 꿈을 이뤄주는 것이 목표라는 정 대표는 한 명 한 명에게 맞춤형 강의를 해줄 수 있도록 소수정예반으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정 대표는 지난 2004년부터 2012년까지 약 8년간을 부산 대연동에서 직원 하나 없이 혼자서 센터를 운영했다. 이후 지금 센텀의 건물로 이사하면서 자신이 직접 가르친 제자들을 강사로 채용해 함께 키워나가고 있다. 정 대표는 "큰 기대를 안고 혼자 처음 시작했을 때 등록했던 수강생이 3명뿐이었다"면서 "누군가의 꿈을 위해 가르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매우 행복했기 때문에 힘들거나 후회는 없었다"고 당시 심정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10년 넘게 센터를 운영하면서 자신감 바닥이었던 수강생들이 점점 발전해 대기업은 물론이고 의사, 로스쿨, 임용고시 등 각종 어렵다는 시험에서 합격하는 것을 수없이 봐왔다"면서 "사람은 누구든 변할 수 있고 교육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센터에서는 전문적인 스피치 기술과 발성은 기본이고 각 분야의 전문가로서 지녀야할 이미지에 대한 것도 꼼꼼하게 교육한다. 장비를 통해 화면에 내 모습이 어떻게 비치는지 촬영한 다음 모니터링을 하면서 카메라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할 수 있도록 하는 수업도 진행된다.

정 대표는 "누구나 다 입으로 말은 할 수 있지만 멋진 스피치는 입이 아닌 진심어린 눈빛과 마음으로 하는 것"이라면서 "멋진 스피치 실력을 갖고 싶으신 분, 자신의 잠재된 실력을 발견하고 싶으신 분, 자신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찾고 싶은 분은 언제든 저희 센터 문을 두드려 달라"고 말했다.

이화여대 경제학을 졸업한 정 대표는 전 서울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현재 MBC아카데미스피치 최고위과정 주임교수, 부산대 신문방송학과 외래교수, 동서대 영상매스컴학부 겸임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 대표는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안대희 대법관,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김세연 국회의원, 이재용 국회의원 등 정재계 인사들의 스피치교육을 맡기도 했다.

정보영스피치 미디어트레이닝센터의 커리큘럼은 방송인 코스, 스피치 클리닉, 미디어 트레이닝, 위탁교육 및 프레젠테이션 등으로 나뉜다.

'방송인 코스'는 방송인의 이미지와 전달력, 표현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방송멘트로 수업이 이뤄지는 기초과정, 개인 맞춤식 교육으로 이뤄져 방송사 2차 3차 시험을 대비하는 심화과정, 정규수업 수료 후 각 방송사 공채대비 오디션 및 면접을 앞두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공채대비반 등이다.

또 개인의 스피치 특성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통해 사투리, 발성, 발음 등을 바로 고쳐주는 '스피치 클리닉' 과정이 있다. 이 과정에서는 전달력과 발표력 향상은 물론 승무원, 입시, 대기업, 공무원 등 각종 면접을 준비하기 위한 전반적인 이미지메이킹도 도와주고 있다. 각종 정규과정에 시간이 맞지 않거나 오디션 및 면접을 앞두고 1대 1 집중 트레이닝 '개인지도'도 받을 수 있다.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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