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김풍의 '자투리타타' 먹고 본능적인 신음소리 "너무 맛있어" (냉장고를 부탁해)

조해진 기자 2015. 1. 19.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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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티브이데일리 조해진 기자] 모델 이현이가 김풍의 요리를 먹고 본능적인 신음소리(?)로 감탄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톱모델 한혜진과 이현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이현이는 냉장고 속 자투리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샘킴 셰프와 만화가 김풍이 이현이의 냉장고 속 재료로 요리 대결을 펼쳤다.

샘킴은 '마이 러블리 튀밥'을, 김풍은 '자투리타타'라는 요리를 내놓았다.

두 요리 중 샘킴의 요리는 이탈리아의 대중적인 요리 아란치니로 자투리 음식들을 재탄생시켰다. 동그랗게 튀겨진 모습이 맛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반면 김풍의 요리는 보기에 다소 밋밋한 모양이었다.

이현이는 먼저 샘킴의 요리를 먹고는 "맛있는데 아쉽게도 기름이 남았다"라며 자투리 음식을 요청했던 목표가 이뤄지지 않았음을 아쉬워했다.

이현이는 곧바로 김풍의 '자투리타타'를 크게 한스푼 떠 별다른 기대없이 입에 넣었고, 갑자기 눈을 감고 "으흥"이라는 신음소리를 내며 "정말 맛있다"고 감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MC 김성주와 정형돈은 "본능적인 소리다" "오디오 감독님이 놀랐다"라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이현이의 역사적인(?) 반응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현이는 결국 최종 결정에서 김풍의 손을 들어줬고, "기대를 전혀 안했는데 진짜 맛있었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조해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이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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