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누나 조카에 상냥한 삼촌, 투덜이 반전매력 과거에도 여전..금융집안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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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이서진의 조카바보 면모가 다시금 드러났다.
1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영화 '오늘의 연애' 주연배우 이승기, 문채원과 이서진이 특별출연했다.
이서진은 이날 과거 함께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췄던 송지효로부터 "촬영장에서 부잣집 도련님 모습이다"라는 디스를 들었고, 이름표 떼기를 할 때도 이서진은 출연분량을 걱정하는 출연자들에게도 "방송 분량을 필요없다. 안 나와도 된다"고 투덜댔다.
또한 문채원이 "우리 영화 홍보해야된다"라는 말에도 "난 특별출연이다. 내가 왜 영화를 홍보하느냐"라며 투덜이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누나와 조카가 등장하자 순식간에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 누나는 늘씬한 몸매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고, 이서진 조카 역시 눈길을 끌었다.
이전까지 까칠하고 투덜대는 모습과는 달리 이서진 누나와 조카에겐 한없이 다정한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이서진은 케이블TV tvN '삼시세끼'에서 조카의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이서진 조카 엘리는 귀여운 외모를 자랑했고 당시 나영석PD가 촬영을 앞두고 씨앗을 싹 틔울 것을 지시하자 씨앗을 집에 위탁했고 조카에게 "이거 네가 키워야 돼, 삼촌 월요일에 가져가야 한다"라고 했다. 또한 조카를 다정하게 안고 쓰다듬는 등 상냥한 삼촌의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서진 집안 또한 눈길을 끈다. 연예계에서 이서진이 금융 집안 출신이라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다.
할아버지인 고(故) 이보형 씨는 경성법학전문학교를 졸업한 뒤 서울은행장과 제일은행장, 금융통화운영위원, 한국보이스카우트연맹 총재 등을역임했다. 또 LG그룹 창업주인 구인회 회장과 사돈관계다. 이서진의 아버지인 이재응 씨는 안흥상호신용금고 사장이다.
금융 쪽 집안 출신답게 이서진은 중학생이던 지난 1986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뉴욕대(NYU)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으나 영화·연기에 관심이 많아 지난 2000년 허승준 감독의 영화 '공포택시'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 후 '왕초' '그대를 알고부터' '다모'(茶母)로 인기 상한가를 쳤고 현재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예능 캐릭터를 확립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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