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별 남성호르몬 평균, 黃 0.76, 白 1.2, 黑 1.3, 존스 0.19 코미어 0.4

이용수 2015. 1. 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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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erzym.com] 1월 8일 미디어를 통해 존 존스의 약물검사 결과가 공개되었다. 공식문건을 통해 드러난 존 존스의 남성호르몬 수치는 굉장히 낮았다. 12월 4일의 첫 검사에서 존스의 남성호르몬 수치는 59 ng/dl로 80~100세 노인의 평균치보다 8배 가량 적었다.

뿐만아니라 남성호르몬이 생성되는 과정에서 함께 만들어지는 물질인 에피테스토스테론의 농도는 너무나 높았다. 테스토스테론 대 에피테스토스테론의 비율은 1:1 이 평균적이고 0.7:1 ~ 1.3:1 가량을 일반적임 범주로 보는데 스테로이드를 투여한 선수들의 경우 앞의 솟자인 테스토스테론의 수치가 급상승하게된다. 알리스타 오브레임의 경우 약물검사에서 14:1이라는 수치를 기록했다. 이 개념, 즉 소변 샘플 안에 존재하는 테스토스테론과 에피테스토스테론의 농도비를 파악하면 선수가 스테로이드를 투여했는지에 대한 판단을 내릴 수 있다. 'T/E 비율'이라는 용어로 흔히 사용된다.

존스의 경우는 첫번째 테스트에서 T/E 비율이 0.29:1, 두번째 테스트에서 0.35:1, 세번째 테스트에서는 0.19:1의 수치가 나왔다. 세번 모두 테스토스테론의 비율이 너무 낮게 검출된 것. 네바다주 체육위원회나 이번 존 존스의 테스트를 담당했던 세계 반도핑 기구 모두 테스토스테론 비율이 높은쪽을 감시하고 높은 수치에 대해 제제를 가하지만 낮은 수치에 대해서는 특별히 문제를 삼지 않고 있다.

그렇지만 업계 일각에서는 비정상적으로 낮은 테스토스테론수치 약물 사용을 의심해볼 근거가 된다는 주장을 펴고 있으며 많은 팬들이 커뮤니티에서 존 존스의 약물설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어려서부터 스테로이드를 사용한 선수들의 경우 남성호르몬 생성 기능에 교란이 생겨 젊은 나이에도 남성호르몬 수치가 떨어지는 경우가 생긴다는 사실이 주장의 근거다. 존 존스의 낮은 남성호르몬 수치는 존 존스가 오래전부터 약물을 사용해 왔기 때문에 성선기능에 저하가 온것일지도 모른다는 것.

남성 호르몬의 주요 기능

한편 UCLA 올림픽 분석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반도핑 전문가 돈 케이틀린은 궁금한 상황이지만 신중해야 하며 좀더 자세한 검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었다. 그는 MMA 파이팅을 통해 다음과 같은 의견을 냈다.

"그런 결과가 나왔다는 것은 존스가 T/E 비율을 낮추기 위해 의도적으로 에피테스토스테론을 복용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현재 존스가 나타내고 있는 수치는 낮기는 하지만 정상적인 범주안에 있어요, 왜 낮아졌는지를 궁금해 해야 하겠죠,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CIR 테스트 (탄소동위원소 검사)를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CIR 테스트는 샘플에서 합성 테스토스테론을 검출해 내는 테스트다. 검사비용이 많이 들고(1회에 30~40만원 가량) NSAC (네바다주 체육위원회, 격투 스포츠의 약물 검사를 담당하는 기관)에서는 약물 반응에서 양성이 나온 선수들이 재검을 요청할때 이 검사법을 사용하고 있다.

1월 9일, 네바다주 체육위원회에서는 존 존스의 소변 샘플에 대한 CIR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결과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발표했다. 네바다주 체육위원회의 밥 베넷은 현지의 통해 "존스의 소변 샘플은 테스트 되었고 담당했던 의사에 의하면 현재까지는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상황에서 다니엘 코미어의 검사결과도 발표가 되었다. 코미어의 T/E 비율은 0.4:1로 나왔다. 이 뉴스가 시사하는 바에 의해서, 즉 코미어도 0.4라는 다소 낮은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보였다는 것은 코미어 역시 의심의 대상인가 라는 새로운 질문에 의해서 커뮤니티는 다시한번 논쟁의 폭풍에 휘말릴 전망이다. 그리고 두명의 선수에게서 똑같이 너무나 미심쩍게 낮은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나왔다는 것이 무엇을 암시하는지에 대해서 무거운 화두가 던져질 것으로 보인다. UFC 가 불시검사를 시행하면 매우 높은 확률로 누군가가 적발되거나 문제가 생긴다는 현 상황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오브레임, 소넨은 불시검사에서 스테로이드 복용을 발각당했고 반다레이 실바는 불시약물검사를 피해 달아났던 적이 있다.

배리 본즈의 스테로이드 사용이 알려졌던 발코 스캔들에서 주연을 맡았던 인물중 한명이 빅터 콘테다. 콘테는 최근 과거의 반대편에서서 약물의 사용을 막아내는 쪽 일을 여러 스포츠기구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그는 트위터에 다음과 같은 멘션을 남겼다.

"평균적 T/E 비율 참고 자료. 동양인 0.76:1, 백인 1.2:1, 흑인 1.3:1, 존 존스의 테스트 결과 0.29:1, 0.35:1, 0.19:1"

흑인의 평균이라는 1.3에 비해 코미어가 기록한 0.4도 어딘지 이상해 보이는 수치다. 존 존스의 경우는 두말하면 잔소리.

NSAC의 밥 베넷은 그렇지만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다니엘 코미어에게는 아무런 문제도 없습니다. 저를 믿으세요"

기사작성 : 이용수사진출처 : UFC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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