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질듯한 강소라 가슴 노출, 보일듯 말 듯..속옷 사진 보니 '말이 돼?'

2015. 1. 3. 09:1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영근 인턴기자] 배우 강소라가 자신의 몸매 관리법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속옷 화보 사진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드라마 '미생' 주역들과 함께 하는 신년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MC 이영자는 강소라에게 "몸매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고 질문했다.

강소라는 "제일 좋은 방법은 안 먹고 운동하는 것 같다. 많이 굶고 있다"고 솔직 고백했다.

이에 MC들은 "촬영하면서 무엇이 가장 먹고 싶었느냐"고 질문하자, 강소라는 "뷔페가 제일 먹고 싶었다"라고 말해 이영자의 공감을 얻었다.

이러한 가운데 과거 강소라의 과거 속옷 화보사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강소라는 과거 발간된 '퍼스트룩' 매거진에 실린 화보에서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파라(parah)의 란제리를 착용하고 섹시한 몸매를 뽑내 남심을 사로잡은 바 있다.

'강소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강소라, 폭풍 볼륨감이다" "강소라, 진짜 부러워요" "강소라, 나도 다이어트 해야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