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모스 F1, 강렬한 빨간색 유니폼과 함께 액션토너먼트 출격
액션토너먼트 사이퍼즈 부문에 출전하는 포모스 F1.'액션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사이퍼즈 2015 윈터(이하, 액션토너먼트)'가 2일, e스포츠 전용 경기장 넥슨 아레나에서 개막했다.

던전앤파이터 부문에 이어 대회 후반부에 개최되는 사이퍼즈 부문에는 e스포츠 전문웹진 포모스의 후원을 받는 '포모스 F1'이 출격해 '커세어' 팀과 8강 첫 경기에서 맞붙었다.전상혁(딜러), 강준혁(탱커), 장효진(서포터), 진효창(탱커), 김진하(딜러)까지 5명의 멤버가 뭉친 포모스 F1은 지난 시즌과 달리 전혀 새로운 멤버로 구성된 프로젝트 팀이다. 우승 경험이 있는 멤버는 장효진이 유일하며, 진효창과 전상혁은 각각 4강, 8강 경력이 있고 김진하와 강준혁은 이번 시즌이 첫 출전인 신인이다.이날 포모스 F1 선수들은 액션토너먼트 개막전 드레스코드에 맞춘 듯 강렬한 레드 컬러의 유니폼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시즌 '위닝' 소속으로 우승트로피를 안았던 장효진은 "이번 시즌에는 잘하는 선수들이 대거 탈락하고 새로운 실력자들이 많이 등장했다. 우리 팀도 잘하는 선수들만 모였기 때문에 최대한 높은 곳까지 오르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한편 총 상금 3억 원 규모의 이번 시즌은 개막전을 시작으로 8주간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사이퍼즈는 8강 토너먼트 형식으로, 각 팀에서는 상대팀에게 유리할 수 있는 한 개의 캐릭터를 금지하고 후 나머지 캐릭터를 번갈아 가며 선택해 경기를 치르게 된다.강영훈 기자 kangzuck@fomos.co.kr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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