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마지막날, 박근혜 대통령 신년사 발표 "통일의 길 열어갈 것"

2014. 12. 3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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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2014년 마지막날, 박근혜 대통령 신년사 발표 "통일의 길을 열어갈 것"

2014년의 마지막날에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사를 발표했다.박근혜 대통령은 31일 을미년 신년사에서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단절과 갈등의 분단 70년을 마감하고, 신뢰와 변화로 북한을 끌어내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통일기반을 구축하고 통일의 길을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박 대통령은 이날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신년 영상메시지에서 "그 길을 가는데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국민 여러분의 하나된 마음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쳐]

또 "우선 경제의 활력을 회복하는 일이 시급한 과제"라며 "지난해 국민 여러분과 함께 어렵게 살려낸 경제회복의 불꽃을 크게 살려내고, 창의와 혁신에 기반을 둔 경제로 체질을 바꿔가면서 국민소득 4만불 시대를 여는 기반을 다져가겠다"고 말했다.특히 박 대통령은 "깨끗하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오랫동안 쌓여온 적폐를 해소하는 일도 흔들림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박 대통령은 "지난 70년을 돌아보면 국민 모두가 불굴의 의지로 합심해 한강의 기적을 이뤄냈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발전시켜 왔다"며 "우리의 선배 세대들이 그러했듯이 후손들에게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물려줄 역사적 책무가 우리에게 주어져있다"고 말했다.

또 "'산을 만나면 길을 내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는다'는 옛말처럼 우리가 혁신과 전진을 향한 의지와 역량을 한데 모은다면 저는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2014년 마지막날, 박근혜 대통령 신년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2014년 마지막날, 박근혜 대통령 신년사, 내년이 기대된다" "2014년 마지막날, 박근혜 대통령 신년사, 통일될까" "2014년 마지막날, 박근혜 대통령 신년사, 영상 찾아봐야지" "2014년 마지막날, 박근혜 대통령 신년사, 내년에는 경제 좀 나아지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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