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가인 가슴·골반 제일 부러워" (온앤오프)

이기은 기자 2014. 12. 29.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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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가인 온앤오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카라 구하라가 가인 가슴-골반라인을 언급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MBC뮤직 '하라 온앤오프 : 더 가십'(이하 '하라 온앤오프') 6화에서 카라는 친한 언니인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과 만나 식사를 했다.

이날 구하라는 가인에게 "언니는 살 찌는 체질이 아닌 것 같다. 살 찌는 게 안 보인다"라며 부러운 마음을 드러났다. 이에 가인은 "아니다. 안 보이는 곳에만 찌니까 약 오른다"라고 대답해 눈길을 모았다.

또 구하라는 가인을 향해 "난 언니 피부가 제일 부럽다. 또 골반이랑 가슴.."이라며 급작스레 그의 몸매를 극찬했다.

구하라는 이날 36살에 결혼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구하라의 생애 첫 단독 리얼리티 '하라 온앤오프'는 인간 구하라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뮤직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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