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토토가 뒤풀이 현장, 춤추는 유재석 포착[포토엔]

뉴스엔 2014. 12. 2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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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 뒤풀이 현장이 공개됐다.

'무한도전-토토가' 출연진은 12월18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 드림센터 공개홀에서 토토가 본 공연 녹화를 진행했다. 출연자들은 이날 녹화가 끝난 후 서울 마포구 홍대 부근에 위치한 하하가 운영하는 가게에서 뒤풀이 회식을 열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회식에는 모든 출연자들이 빠짐없이 참석했다. 하하의 S.E.S 노래를 시작으로 출연자들은 돌아가며 히트곡들을 부르며 춤을 추고, 합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유재석은 특유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뒤풀이 분위기를 주도하며 국민 MC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사진 속 유재석은 진지한 표정으로 춤을 추는가 하면 노래를 부르는 슈, 바다 등과 함께 소찬휘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다.

박명수, 정준하가 직접 기획한 아이템이자 '무한도전' 연말공연인 '토토가'는 한국 가요계의 르네상스, 90년대 가수들의 귀환이라는 기획 하에 당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히트곡 무대로 꾸며진다.

이번 라인업에는 지누션 외 김건모, 김현정, 소찬휘, 엄정화, 이정현, 조성모, 쿨, 터보, SES 등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린 가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가수들뿐 아니라 관객들도 힙합 스타일부터 교복 위 우비, 토시, 청청패션까지 적극적인 참여를 더해 가수들 역시 한층 더 90년대 추억에 취해 향수 짙은 무대를 꾸밀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무한도전-토토가' 공연 첫 번째 이야기는 27일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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