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그]고병재, "요새 게임이 잘 되는 것 같다"

2014. 12. 24.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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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재가 1년 8개월 만에 개인리그 16강에 진출했다.고병재(인베이전)는 24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2015 시즌1 챌린지  3회차에 출전해 테테전 강자 조병세(CJ)를 꺾고 16강 무대를 밟았다.

승리 인터뷰에 임한 고병재는 "어렵게 올라왔지만, 크게 긴장되지는 않았다. 그래서 앞으로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는 소감을 전한 뒤, "요새 게임이 잘 되는 것 같다"며 16강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다음은 고병재와의 일문일답.- 16강에 오른 소감은▶ 오랜만에 올라왔다. 어렵게 올라왔지만, 크게 긴장되지는 않았다. 그래서 앞으로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 32강은 1년 만이고, 16강은 더 오래 된 것 같다.- 옛 동료인 조병세와 맞붙었는데▶ (조)병세 형의 경기를 봤는데, 정말 잘하더라. 막기만 하자는 생각으로 왔는데도, 공격이 정말 강하더라. 그런데 내 생각보다 상황이 좋아서 승리하게 됐다.- 상대가 거의 비슷한 패턴으로 공격했는데▶ 거의 같은 패턴으로 하시더라. 나는 한번은 바꾸겠구나 생각했는데, 계속 그래서 5세트도 같은 식으로 하겠구나 싶었다. 그래서 맞춤으로 준비했다. 그렇지만 알고 있었는데도 막기 힘들더라.- 승리를 예감한 순간은▶ 밤까마귀를 대동한 러시를 막았을 때 이겼다고 생각했다.- 이번 시즌 목표는▶ 16강 시드권을 얻고 싶기 때문에 4강까지 가고 싶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인베이전 e스포츠 팀원들과 MVP 선수들에게 힘내라고 얘기하고 싶다. 그리고 팀 후원사에게 감사하다다.김성표 기자 jugi07@fomos.co.kr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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