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알콩달콩 사랑 넘치는 부부' [TD포토]

황서연 기자 2014. 12. 2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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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베이비 김소현 손준호 주안 화보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와 아들 주안의 가족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김소현-손준호 부부와 아들 주안은 한 여성지와의 화보 촬영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소현과 손준호는 각각 니트로 멋을 낸 스커트 차림과 정장 차림으로 아름다운 부부의 모습을 연출했다. 아들 주안 역시 강아지 귀가 달린 후드 티를 입고 깜찍함을 뽐내 시선을 끈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소현은 "아이를 키우다 보니 같은 일을 하는 게 정말 좋은 것 같다"며 "누군가 매일 출근을 해야 하거나,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하면 힘들텐데, 우리는 쉴 때 좀 맞춰서 쉴 수 있어서 좋아요"라고 말했다.

또한 김소현은 "우리 목소리가 잘 맞아서 같이 할 수 있는 무대가 많다"라고 말하며 남편 자랑도 빼놓지 않았다. 성악과 출신에 뮤지컬 배우, 전공도 직업도 같은 김소현 손준호 부부는 '오페라의 유령' '삼총사' 등 뮤지컬에서 한 무대에 서는 것은 물론 최근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도 듀엣 무대를 가진 바 있다.

한편 손준호는 "남편은 놀면서 김소현이 벌어주는 돈 갖다 쓰고 있다는 사람도 있던데, 저도 12월에는 딱 이틀밖에 못 쉬었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손준호는 "요즘엔 주안이와 있을 시간이 많지 않으니, 제가 주안이를 좀 혼내면 소현씨는 그걸 서운해 하고 그러다 싸움으로 이어질 때도 있다" 여느 아빠와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육아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

최근 세 가족은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서 뮤지컬 가족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주부생활]

김소현 손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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