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배연진, "지난 시즌보다 쉽게 4강 올랐다"

2014. 12.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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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제는 22일 강남 곰eXP 스튜디오에서 열린 마운틴듀 서든어택 윈터 챔피언스리그 여성부 8강 B조 5회차 경기에 출전해 세렌디피티를 2대 0으로 꺾고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퍼제는 3연승 고지를 달성, 가장 먼저 4강에 오를 수 있었다.배연진은 승리 직후 "지난 시즌보다 쉽게 4강에 진출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조 편성이 잘 돼서 잘 풀렸다"는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다음은 배연진과의 일문일답.- 3연승으로 승리한 소감은▶ 지난 시즌보다 쉽게 올라올 수 있어서 기쁘다. 조 편성 상 쉬웠던 것 같다.- 이번 경기 앞서 어떻게 준비했는지▶ 이번 시즌에 추가된 맵이 큰 편이라 힘들어서 연습도 많이 했다.- 사실 드래곤로드에서는 퍼제 답지 않게 밀리는 모습을 보였는데▶ 드래곤로드는 내가 투입된 이후 처음 맞춰보는 거라 힘들었던 것 같다. 게다가 우리가 예측한 곳에 상대 팀이 없어서 더욱 당황했던 것 같다.- 그렇다면 골든 라운드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나▶ 그냥 이기자는 마음으로 임했다.- 본인의 올킬로 1세트를 마무리했다. 기분이 어땠나▶ 연습할 때 내가 자꾸 낙사해서 대회에서도 그럴까봐 걱정했는데 오히려 올킬해서 내가 못하진 않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즈텍도 본인이 맹활약했다. 예상했나▶ 사실 아즈텍은 맵 자체가 큰 편이라 스나이퍼가 활약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서 그랬던 것 같다(웃음).- 4강에서 만났으면 하는 상대는▶ 아무 팀이나 만나도 다 자신있다.- 이번 시즌 목표가 있다면▶ 당연히 우승이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내가 드래곤로드에서 연습할 때 마다 낙사해도 도와주고, 하나 하나 다 알려줘서 팀원들에게 가장 고맙다.권수현 기자 estelle89@fomos.co.kr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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