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김혜자, 김종국 이름표 뜯으며 "그래 이맛이야" 희열

뉴스엔 2014. 12. 2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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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혜자가 김종국의 이름표를 화끈하게 뜯었다.

12월 2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2부-런닝맨'에서 김혜자는 '그래, 이 문장이야' 최종미션 성공 후 멤버들의 환호에 몸둘 바를 몰라 했다.

'런닝맨' 멤버들은 "매주 나와주시면 안돼냐", "다음에는 이름표 뜯기 같이 하자"고 제안했고, 김혜자는 "그래, 고정으로 해줘 그럼"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과정에서 이광수는 김혜자에게 "'그래, 이 맛이야'라는 말 직접 꼭 한 번 듣고 싶었다" 말했고, '런닝맨' 멤버들은 김종국의 이름표를 뜯으면서 하면 딱이겠다고 부추겼다.

이에 김혜자는 김종국의 이름표를 쫙 뜯으며 "그래, 이 맛이야"라고 희열 넘치는 한 마디를 날렸고, 특유의 해맑은 미소까지 보여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국민엄마 김혜자이기에 가능한 장면이었다.(사진= SBS '런닝맨' 캡처)

[뉴스엔 조연경 기자]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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