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토닝의 효과? 횟수? 가격? 후기?

10년 전 IPL을 모르면 이상할 정도의 시대가 있었듯, 지금은 레이저토닝을 모르면 이상할 정도의 시대가 되었을 만큼 대중화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러 분야가 그렇듯이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올대로 쏟아져 나온 상태에서는 무엇을 하는지보다 어떻게 하는지가 중요할 수 있다. 잘 해야 한다는 말이다.
레이저토닝은 피부에 무리를 주지 않는 방법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딱지도 않지 않는 방법으로 기미, 색소침착, 주근깨, 얼굴톤 등을 좋게 하는 시술을 의미한다. 즉, 기계명이 아니라 시술의 아이디어 방식을 말하는 것으로 통상적으로는 큐스위치1064엔디야그레이저로 시술하는 것을 의미한다.
롱펄스1064엔디야그레이저는 큐와 롱의 한글자 차이 같지만 전혀 다른 레이저 계통이고, 이것을 이용해서 토닝 방식으로 시술하는 것을 제네시스토닝이라고 하며, 앞의 큐스위치 레이저토닝과 병행하는 것을 듀얼토닝이라고 한다.
롱755알렉산드라이트레이저로 토닝식으로 하면 알렉스토닝이라고 하는데, 알렉스토닝은 재생과 미세한 가피가 앉는 방식일 수 있어서 치료코스가 구별되어야 한다. 세 가지를 동시에 병행하면 굳이 명명하자면 "트리플토닝"이라고 명명할 수 있을 것이다. 시너지 효과가 있으면서도 일상생활에 지장없이 피부가 건강해지는 흐름이라서 현대 시대에 추천할만한 흐름이다.
색소는 크게 기미, 잡티(검버섯), 주근깨, 오타반점(어브넘)으로 나누어서 해석되며, 대부분은 조금씩 섞여 있는데, 본인이 많이 가지고 있는 부분과 잠재된 색소의 분포도에 따라서 치료코스는 달라지게 되며, 이를 잘 해석해야만 한다.
치료를 받는 입장에서는 광대뼈나 얼굴 한 부위를 가리키면서 "이건 뭐에요?"하고 질문을 하지만 전문가적 입장에서 본다면 3차원적, 공간적으로 볼 때 여러 가지가 섞여 있으므로 이것을 체계적으로 하나씩 잘 걷어내는 게 색소치료의 근간이 되며, 각자의 얼굴톤이나 피부타입, 색소의 구별과 분포도, 그리고 색깔과 정도에 따라서 레이저의 선택이 달라지며 조합을 잘 해야 최선의 치료 프로그램이 될 수 있으며 이는 생각보다 단순한 것이 아니라 이론적인 것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오랜 경험과 피부를 해석하는 혜안이 필요하다.
기계명으로 따진다면 너무나 많아서 혼란스럽고, 강남권이라면 대부분 좋은 기계들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레이저 계열의 원리를 크게 이해하고 자신의 피부상태를 잘 분석해서 알고 프로그램을 형성하는 것이 사실 올바른 순서이다.
하지만 치료받는 입장에서는 질문은 단순하다. "얼룩덜룩한 이 피부 색소상태를 빨리, 싸게, 효과 본 친구처럼 좋게 해 주세요(횟수, 가격, 효과, 후기의 일반적인 표현)"라는 것으로 압축된다.
그러나 전문가 입장에서 볼 때는 피부상태가 각자 다르며, 거기에 맞는 레이저들을 잘 선정하고 치료계획을 짜는 것이 천차만별로 다른 것이다. 사실 단순하게 가격을 맞추고, 기계명을 선정해서, 남들 후기를 보니 좋아졌으니 따라 한다고 해서 자신도 꼭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대체적으로 인터넷의 설명들은 일반론인 경우가 많다. 물론 일반적인 것을 먼저 알아야 한다. 안 그러면 깊이 있는 체계를 알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나 자신의 피부상태는 어떠하며, 그리고 적합한 레이저는 무엇이며, 그래서 가격은 얼마나 드는지?"가 맞는 순서이긴 하다.
하지만 또한 일정한 금액 지출의 범위 내에서 효과를 보고자 하는 바람은 치료자의 입장에서 당연한 현실이라고 본다면 그런 단순한 질문도 당연하다고 여겨진다.제목에서 보여지듯이 레이저토닝의 효과? 횟수? 가격? 후기? 라는 단순한 치료받는 분들의 질문에 대한 좀더 깊은 대답은 사실 자신의 피부상태가 정확히 어떠하며, 그리고 색소 레이저의 근간을 이루는 씨오투레이저, IPL(I2PL, I4PL, BBL, 이토닝 다 IPL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큰 계열을 알아야지 그 계열 안에서는 한계점이 있다), 큐532엔디야그레이저, 어븀야그레이저, 롱755알렉산드라이트레이저, 큐스위치1064엔디야그레이저, 롱펄스1064엔디야그레이저, 그리고 이러한 것들을 이용해서 토닝 방식으로 하는 레이저토닝, 제네시스토닝, 알렉스토닝 정도의 큰 카테고리의 장단점은 이해해야만 한다. 사실 나열하자면 더 많다.
결국 치료받는 입장에서는 왜 병원들이 제시하는 레이저토닝의 효과와 횟수와 가격과 후기가 천차만별일까 하는 의문과 혼란을 가질 것이다. 이는 옳고 그름의 문제라기보다는 장단점의 논리에서 보는 게 맞지 않나 한다. 물론 노하우의 차이는 엄연히 존재한다.
양재피부과 이너뷰피부클리닉 김현 원장은 "8년 정도 피부레이저를 해오면서 여러 유형의 환자들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치료받는 입장과 전문가 시각의 차이와 괴리감이다. 하지만 정확한 용어의 정의와 함께, 우드등을 통해서 본인이 직접 자신만의 색소분포도인 색소지도(김현 원장 저서: 색소지도와 레이저치료 코스의 예측)를 보게끔 한 후 소상한 레이저의 원리와 상담을 해온 결과, "이것 하세요 저것 하세요" 하는 단순한 상담에 비해서 치료받는 분들이 안심하고 따라오는 것을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인의 입장에서 궁금한 레이저토닝의 효과, 횟수, 가격, 후기 등이 병원마다 다르고 과연 나한테 맞는 것은 뭔지를 알기 위해서는 그냥 가격을 정하고 레이저 기계명을 좇아서 병원에 전화를 하는 것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요즈음은 다들 바쁘고 소중한 시간이겠지만 직접 병원을 방문해서 얼굴을 보면서 자세하고도 체계적인 상담을 한 후 자신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을 찾는다면 자연히 레이저토닝의 효과, 횟수, 가격, 후기에 대한 근본의문이 일시에 풀리게 될 것이다. 색소치료는 시간이 걸리고 재발도 하므로 장단기적인 안목이 동시에 필요한 경우가 있으므로 처음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체계적인 상담 후 시술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조언했다. 도움말/이너뷰피부클리닉 김현 원장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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