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태국 최고 트렌스젠더와 미모 대결 "여자보다 예쁜 여자"

스포츠한국미디어 이슈팀 2014. 12. 11. 18:1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하리수가 태국 유명 트렌스젠더 배우 뽀이 트리차다와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화제에 올랐다.

뽀이 트리다나는 지난 27일 오후 자신의 SNS에 "정겹고 만족스러웠던 저녁식사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트리차다와 국내 트랜스젠더 대표 연예인이라 할 수있는 하리수가 두 볼을 맞댄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트리차다는 카메라를 보며 해맑게 웃었고 하리수는 그에게 어깨 동무를 하며 정다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뽀이 트리차다는 17세에 부모님의 허락하에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받았다. 이후 그는 2004년 미스 티파니와 미스 인터내셔널대회 퀸을 수상한 뒤 배우로 거듭났고 출연하는 작품마다 대박을 터뜨리며 '아시아 최고 트렌스젠더 엔터테이너'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리수와 트리차다의 소식에 누리꾼들은 "하리수, 트리차다와 친하구나", "하리수와 트리차다가 언어는 달라도 마음은 통할 것", "하리수도 여전히 예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한국미디어 이슈팀 enter@hankooki.com

[ⓒ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