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세영, '사랑 주파수 37.2' 출연 "생애 첫 정극"

최정아 2014. 12. 1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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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1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사랑 주파수 37.2'의 두 번째 이야기인 '마법의 성'에 유해진 닮은꼴로 유명한 개그우먼 이세영이 출연, 생애 첫 정극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SNL'에 출연하여 다양한 모습으로 팔색조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이세영은 극중 사연남이 운영하는 동물병원의 간호사로 출연하여 드라마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극중 한동욱역은 윤진욱이, 차가운 약혼녀 차수경 역은 달샤벳의 아영이 이아라 역은 떠오르는 신예 배우 고보결이 각각 맡아 연기했다.

극중 사연남인 '한동욱'은 동물병원 원장으로 불쌍한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착한 성품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길에서 떠도는 유기견을 매일 데려와 치료해주고, 우연히 알게 된 여자 아라의 딱한 사정을 듣고는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기 시작한다. 그러다 그만 동욱의 약혼녀 수경이 이를 알아버린 것.

동욱은 아라의 취직을 위한 학원등록부터 그녀의 빚까지 대신 갚아주고 덕분에 동욱은 점점 몰락의 구렁텅이로 빠져들고 만다. 대체, 스스로 위기를 맞으면서도 불쌍한 여자를 도와주고 백마탄 왕자가 되려는 '동욱'의 심리는 무엇일지, MBC에브리원 '사랑 주파수 37.2'는 오는 10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어제 뭐 봤니?▶HOT포토▶헉!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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