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kg 슈퍼 우량아, 보통 신생아의 2배 무게 '믿기지 않아'

온라인뉴스팀 2014. 12. 8.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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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kg 슈퍼 우량아

몸무게가 6.4kg에 달하는 슈퍼 우량아가 태어나 눈길을 끌었다.

미국 현지 언론은 최근 "보통 신생아 몸무게 보다 2배 정도 많은 6.4kg 슈퍼 우량아가 탄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를 통해 공개된 사진을 보면 아기는 신생아 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큰 몸집을 하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미아라는 이름을 갖게된 이 아기의 몸무게는 평균 신생아 몸무게의 2배를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아의 아버지는 언론 인터뷰에서 "미안 언니들이 쌍둥이인데 그 아이들을 합친 것(6.4kg)보다 좀 더 나간다"고 말했다.

미아는 태어날 당시 약간의 호흡곤란 증세를 보였지만 현재는 건강에 별다른 이상이 없이 자라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6.4kg 슈퍼 우량아 소식에 네티즌들은 "6.4kg 슈퍼 우량아, 대박이야" "6.4kg 슈퍼 우량아, 진짜 슈퍼네" "6.4kg 슈퍼 우량아, 와 놀라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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