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마름의 원인은 빈혈·당뇨..정신적 질환도 영향
2014. 12. 6. 17:40
입마름의 원인은 빈혈·당뇨…정신적 질환도 영향

흔히 입마름이라 불리는 구강건조증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건강한 성인은 하루에 1~1.5L의 침이 분비됩니다. 이보다 적게 침이 나오면 입이 마른다고 느끼게 됩니다.
구강건조증은 입으로 숨을 쉬면서 입 안의 수분이 증발되면 주관적으로 구강 건조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구강건조증은 쇼그렌 증후군, 빈혈, 당뇨, 영양소 결핍, 노화 등의 전신적인 원인에 의해 타액의 양이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약물 복용, 신경계 질환으로 구강 건조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울증 등의 정신적인 질환도 침 분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항암제 투여와 침샘 근처의 방사선 치료는 구강 건조증을 흔히 일으킵니다.
구강건조증은 입마름 외에도 목구멍의 건조감, 연하장애, 연하통, 소화장애, 치아 손상을 일으킵니다.
때문에 원인이 되는 질환이 있다면 이를 감별하여 질환에 대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입마름을 완화하기 위해서 인공 타액 제품을 사용해 보거나, 침 분비를 촉진하는 약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강 안에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불소나 소독약이 포함된 가글린 액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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