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트렌스젠더 뽀이 트리차다, 하리수와 친분 과시
이슈팀 이규정 기자 2014. 11. 27. 19:37
[머니투데이 이슈팀 이규정기자]

태국 트렌스젠더 모델 겸 배우 뽀이 트리차다가 하리수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트리차다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리수와 찍은 사진을 "만족스러운 저녁 식사 고마워요(Thanks for warmly Satisfying Dinner)"라는 문구와 함께 게시했다. 사진 속 트리차다는 하리수와 볼을 맞대고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트리차다는 지난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설화수 갤러리에서 열린 '2014 설화문화전-스키닉스' 갈라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트리차다는 1986년 농 뽀이라는 이름의 남자로 태어나 17세때 성전환수술을 받았다. 그는 미스 티파니 유니버스와 미스 인터내셔널 퀸으로 뽑히는 등 미모로 주목을 받아 배우로 활동 중이다.
머니투데이 이슈팀 이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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