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템' 이현우 해설이 생각하는 칼리스타 '궁극의 조합'은
'클템' 이현우 해설위원이 칼리스타와 가장 큰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는 '궁극의 조합'을 소개했다. '복수의 화신' 칼리스타는 리그오브레전드(LOL)의 122번째 챔피언이며, 창을 무기로 하는 원거리 딜러다.라이엇게임즈 코리아는 25일, 칼리스타 출시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입롤의 신' 칼리스타편을 공개했다. 이 해설은 강민, 하광석, 강승현 해설, 정노철 감독과 함께 '입롤의 신'에 출연해 자신이 생각하는 칼리스타 활용법을 이야기했다.

이현우 해설은 칼리스타를 이니시에이팅에 최적화된 한타용 챔피언으로 평가하면서, 특정 챔피언과 조합했을 때의 장점을 설명했다. 칼리스타의 궁극기 '운명의 부름'은 여러 챔피언의 궁극기와 연계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운명의 부름'은 계약을 맺은 아군을 옆으로 끌어온다. 이 아군은 최대 4초 동안 공격받지 않으나 스킬도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칼리스타가 계약자를 지정한 위치로 날려 적과 부딪히면 멈추고, 좁은 반경 안의 모든 적을 뒤로 밀어낸다.우선 칼리스타와 야스오의 궁극기 조합을 들 수 있다. 칼리스타 '운명의 부름'으로 야스오를 데려옴과 동시에 적들을 뒤로 밀어내고, 거기에 야스오가 '최후의 숨결'을 사용해 '필킬'로 연결하는 방법이다.아무무나 람머스처럼 탈출기가 없는 정글 챔피언과의 궁합도 좋다. 아무무가 궁극기를 쓴 후 칼리스타 '운명의 부름' 도움을 받아 안전하게 적진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 반대로 다리우스처럼 마땅한 진입기가 없는 챔피언을 적진 한가운데로 보내는 것도 가능하다.

'클템'식 칼리스타 에어본 한타 조합그렇다면 이현우 해설이 꾸린 최고의 칼리스타 조합은 무엇일까. 바로 탑 빅토르와 정글 다리우스, 미드 오리아나, 원거리 딜러 칼리스타, 서포터 알리스타 조합이다.칼리스타가 '운명의 부름'으로 다리우스를 적진에 강제 진입시키며 1차 에어본 효과를 준다. 다리우스가 '포획(E)'으로 적들을 끌어당기면 오리아나가 '충격파(R)'로 재차 상대를 한 자리에 모은다. 그동안 빅토르의 '중력장(W)'으로 적을 고정하고, 알리스타가 '분쇄(Q)'로 에어본 시킨다. 칼리스타는 적에게 방해받지 않고 후방에서 프리딜을 넣을 수 있다. 이 해설은 "던지고, 모으고, 띄우면 끝난다"고 말했다.한편, 강민 해설은 챔피언의 이름을 활용한 '마스터이렐리아칼리스타릭' 조합을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페' 정노철 감독은 칼리스타를 탑 라이너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고, '강퀴' 강승현 해설은 칼리스타를 받쳐줄 최고의 서포터로 브라움을 꼽았다.
☞ 입롤의 신 칼리스타편 영상 보러가기 ☜* 기사 원문에는 영상이 포함돼있습니다.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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