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성시경 '세사람' 뮤비 김유미, 미스코리아 수영복 자태보니 '대박'

토이 성시경 '세사람' 뮤비 속 김유미, 미스코리아 수영복 자태보니 '아찔'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유미가 토이 세사람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눈길을 끈 가운데 그녀의 수영복 몸매가 새삼 화제다.

신인배우 김유미는 18일 새벽 0시 공개된 토이 성시경의 7집 앨범 'Da Capo'의 타이틀곡 '세 사람'의 뮤직비디오에 등장해 아름다운 외모로 화제가 됐다.

김유미는 뮤직 비디오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어 순백의 여신 이미지를 뽐냈다. 특히 꾸밈없는 미소와 청순함은 남성들을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뮤비 출연이 화제가 되면서 김유미의 과거 사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유미는 2012년 미스코리아에서 우월한 미모와 몸매로 진에 뽑혔다. 특히 김유미는 수영복 심사에서 늘씬한 몸매와 풍만한 가슴라인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많은 네티즌들은 "토이 성시경 세사람 뮤비 출연 김유미, 수영복 몸매 대박" "토이 성시경 세사람 뮤비 출연 김유미, 몸매가 장난 아냐" "토이 성시경 세사람 뮤비 출연 김유미, 미스코리아 진 답네" "토이 성시경 세사람 뮤비 출연 김유미, 예쁘다" "토이 성시경 세사람 뮤비 출연 김유미, 아찔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본부 이슈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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