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등급컷, 수학·영어 역대급 쉬워 98~99점..관건은 국어
김명석 기자 2014. 11. 14. 06:26

[TV리포트] 2015년 수능 등급컷이 화제다.
지난 13일 2015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이 시행된 가운데 이날 수능 등급컷과 수능 답이 공개됐다.
전문가들은 이번 수능에서 영어 영억이 수능 역사상 가장 쉽게 출재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영어 영역의 만점자 비율은 9월 모의평가보다 더 높아져 4%대를 이룰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수학 A-B형 역시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쉬운 수준이라는 평가가 내려졌다.
사설 입시 업체들은 입시업체들은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수학 B형의 1등급 커트라인을 평균 99점, 영어는 98점으로 예상했다.
영어 영역과 수학 영역이 쉬운 수준이라는 평가가 내려진 가운데 변별력 부족으로 자연계 상위권 수험생들은 정시 지원에서 혼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국어 A형의 1등급 커트라인은 원점수 기준으로 평균 97점, 국어 B형은 91점으로 내다보고 있다.
메가스터디와 이투스 등 입시업체들은 국어시험의 난이도에 대해 "A형과 B형 모두 9월 모의평가에 비해서는 어렵고 2014년 수능과 비교하면 어려워진 수준"이라며 "1등급 구분 점수가 A형은 96점, B형은 95점 내외에서 형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온라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사진=네이버 화면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V리포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