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철없는 황은정, 시어머니 앞 적나라 노출패션 못마땅(고부스캔들)

뉴스엔 2014. 11. 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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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정이 시어머니 앞에서 당당한 노출패션을 드러냈다.

황은정 시어머니는 11월 6일 방송된 JTBC '고부스캔들'에서 아들 윤기원 집을 찾았다.

이날 외출 후 집으로 돌아온 황은정은 집에서 평소 입는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었다. 하지만 이는 몸에 딱 달라붙는 민소매 상의에 다리를 다 드러낸 짧은 바지였다.

이를 본 황은정 시어머니는 "이게 갈아입은 거냐?"고 못마땅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황은정은 눈치 없이 "정말 편하다. 내가 원래 열이 많아 그런다"고 철없는 모습을 드러냈다. 시어머니는 며느리의 행동에 한숨을 푹푹 내쉬었다.

이후 황은정 시어머니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건 아니다 싶었다. 아무리 다 벗고 다니는 시절이라도 짧게 입고 나가면 되겠느냐. 시집 안 간 아가씨도 아니고 주부지 않냐"고 속내를 나타냈다.

한편 이날 '고부스캔들'에서는 배우 최승경 아내 임채원과 시어머니 정두리 여사, 배우 윤기원 아내 황은정과 시어머니 신철남 여사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사진=JTBC '고부스캔들' 캡처)

[뉴스엔 전아람 기자]

전아람 kindb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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