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언종 아나운서, 6세 연하 변호사와 결혼
박미애 2014. 11. 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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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오언종 KBS 아나운서가 품절남이 된다.
오언종 아나운서는 오는 12월21일 6세 연하의 변호사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의 만남을 이정민 KBS 아나운서의 남편이 주선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언종 아나운서는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누가누가 잘하나' '여유만만' '의뢰인K' '러브 인 아시아' '굿모닝 대한민국' 등을 진행했다.
박미애 (oriald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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