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임시완 "장그래 처세술 80점 이상, 이유는?"

장은경 기자 2014. 11. 5. 15:5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임시완이 '미생' 속 장그래의 처세술에 80점을 줬다.

임시완은 5일 오후 서울스퀘어에서 진행된 tvN 금토드라마 '미생' 공동 인터뷰 및 현장공개에서 "저도 '미생'을 찍으면서 평상시에도 많이 이입된다. 본의 아니게 불쌍하고 처연한 역을 맡게 되니 평소에도 자신감이 결여돼 있고 위축된 느낌이다"라며 캐릭터에 동화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임시완은 "지금 목표는 '미생'이 끝나는 순간부터 장그래를 빨리 벗고 자신감을 되찾는 것이다. 어깨도 당당하게 펴고 지내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임시완은 "제 생각에 장그래는 처세술이 좋은 편 같다. 기질을 펼치는 부분도 많고"라며 "점수로 따지면 꽤 높은 80점 이상"의 후한 점수를 줬다.

한편 '미생'은 바둑이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가 프로입단에 실패한 후,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금토 밤 8시 30분 방송된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