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비밀의문' 한석규 속내 못감추는 분노의 눈알연기

뉴스엔 2014. 11. 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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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예슬 인턴기자]

한석규가 아들 이제훈과의 본격적인 갈등 포문을 열었다.

11월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14회(극본 윤선주/연출 김형식/부제 의궤살인사건)에서는 갈등의 골이 점점 깊어지는 영조(한석규 분)와 세자 이선(이제훈 분) 모습이 그려졌다.

영조 이선 두 사람은 3년전 일어난 나주 괘서 사건으로 인해 서로 정적을 선언, 완전히 등을 돌렸다. 이선에 분노한 영조는 이선의 모든 권력을 빼앗고 동궁전에서의 자숙을 명하며 정치적 입지를 완전히 좁혔다.

하지만 이선은 자신만의 힘을 계속 길러오고 있었다. 이선은 몰래 서역 책들을 수집해 읽는 것은 물론 일부러 방탕한 척 노론 자제들과 어울려 기방 출입을 일삼았다. 또 노론 영수 김택(김창완 분)을 찾아가 정치 스승으로 삼고 싶다고까지 말했다.

이선의 돌발행동에 영조는 본때를 보이고자 단식, 탕약거부, 입진거부 등 온갖 것을 마다하며 이선이 자신에게 용서를 빌게 만들고자 했다. 이에 혜경궁 홍씨(박은빈 분)와 홍봉한(김명국 분)는 이선을 염려했지만 정작 이선은 태연했다. 이선은 김택에게 인편을 보내라 명한 뒤 직접 대전으로 가 아버지 영조와 마주했다.

이선은 수라를 거부하는 영조에게 걱정하는 듯 말을 걸었고 영조는 바로 김택과 이선의 접촉이 불편하다는 것을 드러냈다. 영조는 김택이 어찌 네 스승이 되냐고 물었지만 이선은 "성군의 자질을 키우고자 배울 점이 있다면 김택 같은 중신뿐만 아니라 노비, 백정에게도 가르침을 얻을거다"고 답해 영조 화를 돋궜다.

영조는 "가르침을 얻는 게 기껏해야 술자리냐"며 이선을 나무랐지만 이선은 "아바마마께서 신하들에게 주연을 베푸는 것과 같다"며 "유생들과 편안히 만나 등극에 대한 얘기를 나누었으니 걱정마시라"고 답했다.

이에 영조는 경악했다. 영조는 "등극? 벌써 왕 될 준비라도 하는게냐. 이 애비가 하루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는 말이냐"고 분노했고 이선은 "아바마마처럼 완벽한 왕이 되고 싶어서 노력하는거다"고 답했다. 이런 이선 태도에 영조는 점점 화가 솟구쳤고 "쥐새끼 빠져나가듯 말하지 말고 본심을 말하라"며 "왜. 권력 갖고 싶나? 애비를 꺾고 싶나? 그럼 여기 엎드려서 권력달라 말을 하라"고 강하게 압박했다.

하지만 이선은 눈 하나 깜짝 하지 않았다. 이선은 "소자가 그럴 필요 뭐 있나. 정진하고 있다 보면 어차피 보위는 소자의 것이 되는데 서둘러 나설 필요가 뭐 있냐"며 영조를 더 자극했다. 영조는 이에 마음을 가다듬지 못한 채 "무슨 씨도 안 먹힐 소리냐"며 "꼴도 보기 싫으니 썩 꺼지라"고 소리쳤다. 이후 영조는 분한 마음을 그대로 표정에 드러내며 이선과의 갈등이 보다 더 커질 것을 암시, 긴장감을 조성했다. (사진=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14회 한석규 캡처)

김예슬 hello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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